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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된 직언도 못하던 사람들이 지금은 모두 범 잡은 포수가 되어있다.
강철환  |  storyk204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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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1.29  15:5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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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정권이 다시 살아나는 것은 더 이상 용납할 수 없다.

1997년 김일성 사망과 고난의 행군으로 수백만이 아사하던 시절, 김정일은 자금고갈과 민심 이반으로 체제종말임을 직감하고 살려달라고 김일성 시체앞에서 통곡했다고 한다. 김대중 정권이 들어서 쓸데없는 쌀과 현금이 물밀듯이 들어가며 김정일 정권은 구사일생 살아났다.

이제 김정은 정권이 비슷한 상황이다. 체제붕괴 위기에서 또 다시 대한민국이 위기에 서 있다. 박근혜 대통령이 자초한 이 위기는 다음에 세워질지도 모르는 한심한 세력에 의해 다 망해가는 북한이 다시 살아나는 위기가 재연될 것인가의 문제이이다.
그나마 박 대통령이 잘한 것이 있다면 대북정책이다. 그것은 일부분일 수도 있지만 우리민족 역사에서는 아주 중요한 일이 될 수도 있다.

새누리 당에는 박근혜 대통령의 권력이 살아있을때에는 제대로 된 직언도 못하던 사람들이 지금은 모두 범 잡은 포수가 되어있다.

이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어떻게 이끌어갈지에 대한 깊은 고뇌가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어차피 친박진영은 더 하고 싶어도 할 수없다. 적당한 시간이 지나면 다 물러날 사람들인데 뭐가 급해서 내려오라 말라 야단들인지 모르겠다.

모든 잘못과 흠집들을 다 감내하며 국민에게 용서를 구하고 새로운 보수정당으로 거듭나는 모두의 희생이 필요한데
지금 새누리에는 자기 잘난 기회주의자들로 넘쳐난다.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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