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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에게도 인권은 있다.
강철환  |  storyk204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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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1.29  16: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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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에게도 인권은 있다.

나는 대한민국에 와서 사람들을 잔인하게 죽인 살인마들이 교도소에서 편하게 지내는 것을 보며 이게 뭔가 고민한 적이 있었다. 죄인도, 살인마도 공정하게 재판을 받을 권리가 있다는 것이 자유민주주의라는 것, 그래서 아무리 죽을 죄를 지어도 여론몰이로, 마녀사냥으로 사람을 죽이는 것은 민주주의 원칙에 맞지 않은 것이다.

우리 한국인들, 특히 좌파들은 상대방을 무너뜨리고 매도하는 귀재들이다. 한민족의 고질병인 외부싸움엔 등신, 내부 싸움엔 귀신 이라는 말까지 나올까?
지금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모든 혐의는 정치화 된 검찰의 일방적인 주장일 뿐, 박근혜 대통령의 소명이나 법원의 판결이 나와있지 않다.
대통령도 변호사를 통해 자신의 권리를 주장할 수있다.

지금 새누리당의 일부 사람들이 좌파들보다 더 박근혜 죽이기에 나섰는데, 이들은 공동책임을 가진 사람들이라는 사실을 망각하고 있있다.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하려면 문재인도 김정일 결제사건을 논의해야 하고 야당의 온갖 문제도 다 같이 끄집어 내서 이참에 모두 청산하고 새롭게 출발하는 것이 원칙이 아닐까?

마치 박근혜 대통령만 모든 악의 근원이고 자신들은 심판자인 듯 착각하고 있다. 그대들이 가슴에 손을 얹고 과연 박 대통령에게 돌을 던질 자격이 있는 자들인지 양심이 있으면 생각해봐야 한다.

공동 죄인의의 입장에서 국민들에게 용서를 구하고 스스로 환골탈퇴하기 위해 뼈갂는 노력은 하지않고 박지원에게 붙어서 새로운 동력을 만들어내겠다는 꼼수는 보수 우파를 완전히 매장시키는 결과로 나올 것이다.

지금 국정교과서를 우선 뒤집으려고 좌파들이 본색을 드러내고 있다. 김무성, 남경필, 김용태는 이 문제는 어떻게 보는가? 대한민국 역사를 폄회하고 김씨 왕조를 미화한 좌경화된 교과서로 우리 아이들을 계속 방치할 것인가?
대통령 죽이기보다 더 급한 국가의 운명을 좀 생각해라.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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