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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규 수상소감 '우리 교장선생님'의 환생?! "진짜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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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01  04:4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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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캡쳐

한석규의 수상소감이 화제다. 시청자들의 평가가 갈린다.

'명품'에서 '교장선생님 훈화말씀'까지.

한 네티즌은 "한석규의 대상 수상 소감. "암흑이 없다면 별은 빛날 수 없다. 어둠과 빛은 한 몸이라는 생각." 이 시대의 죽어가는 가치들, 사람다운 삶을 향한 질문에 공감하고, 다르다고 해서 위험한 것으로 받아들여서는 안된다는 당부까지. 무대를 향한 신중한 애정." 이라고 평했다.

다른 네티즌은 "진짜 딱 우리 교장선샹님 같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라고 썼고, 그러자 "진짜 방금 교장쌤인줄ㅋㅋㅋ" 등의 답글이 이어졌다.

한 네티즌은 "한석규 SBS 연기대상 수상소감 중 “다르다고 해서 불편함으로 받아들이면 포용할 수 있지만, 위험하다고 받아들이면 그건 다른 의미로 받아들이게 되고 좋은 개인, 사회, 국가가 될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가치가 죽고 아름다움이 천박해지지 않길. 고은 시인의 글이다. 사람은 무엇으로 살아가는지. 길을 잃은 많은 사람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전할 수 있길 바라며"" 라고
한석규의 수상소감 일부를 자신의 SNS에 그대로 싣기도 하였다.

한석규는 SBS에서 '낭만닥터 김사부'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31일 밤 2016 연기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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