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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 "보낼 수 없어" 류수영 결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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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07  16: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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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수영 박하선이 22일 웨딩 마치를 예고했다.

7일 양측 소속사를 통해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관심이 뜨겁다.

류수영은 자필 손편지로 이 사실을 알렸다.

7일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편지에는 "조용히 치르려 했지만 안사를 전한다"며, "오랜 시간 결혼을 준비해왔다"고 밝히고 있다.

류수영은 "앞으로 함께 더 좋은 인생이 될 수 있도록, 세상에 도움이 되는 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면서 살겠다"고 마음을 전했다.

같은 시각 박하선도 결혼 소식을 알렸다.

박하선도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렸다.

박하선은그 "어려운 시기라 조용히, 천천히 준비 중이었다"며 "좋은 배우, 좋은 사람, 좋은 부부가 되겠다"고 말했다.

두 사람의 결혼 소식에 누리꾼들은 "2년 열애 꽃피우길", "박하선 품절녀 용납못해", "류수영을 떠나보낸다", "아름다운 커플", "보낼 수 없어" 등 다양한 소감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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