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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수영 박하선 둘다 "어려운 때" 무슨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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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07  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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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수영과 결혼하는 박하선이 심경을 전했다.

박하선도 류수영과 같이 "어려운 때"를 언급했다. 이것이 현 대통령 탄핵 시국을 포함한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7일 박하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변분들께도, 그리고 이 곳에도 먼저 말씀 드리기 전에 기사로 소식을 전하게 되어 아쉽고 죄송하다”라는 글을 올렸다.

그녀는 이어 “일도 소중하고, 이제 다시 시작이라고 생각하지만, 좋은 인연도 놓칠 수 없어 고심 끝에, 그리고 어려운 시기라 조용히 천천히 준비 중이었다”라며 “좋은 배우, 좋은 사람, 좋은 부부로 더 열심히 노력하며 살겠다”고 다짐을 전했다.

류수영은 손편지로 소식을 전하며, "모두가 어려운 이때에 조용히 치르려 했지만 기사로 먼저 사실을 전해드린 지금 그래도 인사를 드리는 것이 예의인 것 같아 늦었지만 이렇게 글로서 인사를 전한다"고 글을 시작했다.

특히 "여러모로 마음 무거운 요즘이라 조용하게 치르려다보니 조금 더 미리 알려드리지 못한 점 널리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해 최근 시국을 의식한 것인지 묘한 여운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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