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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호 태블릿PC 강일원 주심 무시할 수 있을까? '손석희 태블릿PC'는?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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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10  23: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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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이뤄진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 3차 변론에서 확인된 사실이 있다.

피청구인 측이 검찰에 요청한 태블릿PC 감정서에 대한 문서 송부 촉탁은 받아들여지지 않은 것.

주심인 강일원 재판관은 "태블릿PC 소유와 관련된 내용은 이번 탄핵 심판의 주요 쟁점이 아니고 감정 문서가 있는지도 확실치 않다"며 "이와 관련한 송부 촉탁 요청은 받아들이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렇다면 장시호의 '제2의 최순실 태블릿PC'는?

이날 최순실 조카 장시호가 '제2의 최순실 태블릿 PC'를 박영수 특검에 제출한 사실이 알려졌다. 과연 이 PC는 헌법재판소에서 검증 대상이 될 수 있을까.

실제 헌재의 탄핵 인용 대 기각 변수는 '뇌물죄' 성립에 달려 있다고 보는 만큼 장시호가 가져온 태블릿PC는 삼성과 최순실 혹은 박근혜 대통령과의 '뇌물죄' 입증을 위한 일종의 '스모킹건'이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그렇다면 이 점을 헌재가 무시할 수 있을까.

그런데 헌재가 검증을 한다면 '손석희의 제1 태블릿'은 무시하고 '장시호의 제2 태블릿'만 할수는 없는 노릇이다.

귀추가 주목되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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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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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epba
순시리 태블릿도 아닌걸가지고 사기쳐서 국민들 우롱하고 제2.3.4 태블릿 들이데도
누가 믿겠나..

(2017-01-11 03:00:16)
1111
예리한 지적이다!!
(2017-01-10 23:18:29)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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