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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일원 주심 "태블릿PC 쟁점 아니다" 장시호 가져온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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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11  02:3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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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 3차 변론이 열렸다.

이 자리에서 피청구인 측이 검찰에 요청한 태블릿PC 감정서에 대한 문서 송부 촉탁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주심인 강일원 재판관은 "태블릿PC 소유와 관련된 내용은 이번 탄핵 심판의 주요 쟁점이 아니고 감정 문서가 있는지도 확실치 않다"며 "이와 관련한 송부 촉탁 요청은 받아들이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최순실 조카 장시호가 '제2의 최순실 태블릿 PC'를 박영수 특검에 제출한 사실이 알려졌다. 과연 이는 헌법재판소에서 검증 대상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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