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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곤 구속 "이대가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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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11  03:3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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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박영수 특검팀이 남궁곤(56) 전 이화여대 입학처장을 구속했다.

최순실(61ㆍ구속기소)씨 딸 정유라(21)씨의 이화여대 입학 및 학사관리 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박영수(65) 특별검사팀은 남 전 처장에게 정씨의 부정입학에 개입한 혐의(업무방해 등)를 적용했다.

특검팀은 최경희(55) 전 총장과 김경숙(62) 전 신산업융합대학장을 이번 주에 소환 조사할 것을 검토하고 있다.

서울중앙지법 한정석 영장전담판사는 “범죄사실이 소명되고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이 인정된다”며 영장 발부를 승인하였다.

남 전 처장의 구속에 "진작에 구속했어야", "증거도 없이 마구 구속?", "최경희, 김경숙을 놔두고 말이 되냐", "이대 두번째 구속자.. 너무 적다", "이대가 부끄럽다", "이대 풍비박산", "최경희 목으로 가는 칼끝" 등의 읙견이 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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