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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문종의원 "목 줄게" 인명진 들이받았더니.. 돌아온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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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11  19:2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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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이른바 ‘핵박(핵심친박)’으로 알려진 홍문종 새누리당 의원이 인명진 비대위원장을 향해 날선 포문을 열었다.

홍 의원은 "이제 끝내라. 서청원 의원도 최선을 다하고 최경환 의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한다. 뭐라 얘기할 건덕지도 없다"며 인 비대위원장을 겨냥했다.

   
▲ 홍문종 의원. 사진:skdb

새누리당은 이날 오후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반성·다짐·화합'을 위한 대토론회를 열었다.

여기서 홍 의원은 "목사님, 위원장님, 간곡히 호소한다." 라며 "제가 서청원 의원을 잘 안다. 서 의원이 입만 열면 이 사태 끝나고 탈당하겠다, 헌신 봉사하겠다 이렇게 말했다. 존경한다. 틀린 말씀이 아니다." 라고 서청원 의원을 옹호했다.

홍 의원은 "제 목을 내드리겠다. '니 목 갖고는 되지도 않는다' 할지도 모른다." 라며 "하지만 그분도 정치생명을 살면서 이렇게 하시잖느냐. 같이 눈물을 흘리고 지도도 하셔야죠." 라고 말했다.

홍문종 의원은 "우리 의원들끼리 총질하게 하면 안 된다. 당을 살리는 일이 아니다." 라고 거듭 강조했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사람들은 “홍문정 역시”, “홍문종 의정부을 맞지?”, “홍문종 부역자인줄 알았지만”, “니들끼리 다 해 쳐먹어라. 그래봐야 앞으로 3년짜리 국개의원아” 등의 비판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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