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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이혜훈 대표 6000만원 금품 수수 의혹 관련 공식입장
story K 김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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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31  19:2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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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바른정당 이혜훈 대표가 사업가로부터 사업상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현금과 명품가방 6000만원대 금품을 수수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YTN 같은 보도를 통해 대표가 20 총선에 당선될 경우 사업 편의를 봐주겠다고 해서 현금·명품가방 수천만 원대 금품을 제공했다 사업가 옥모씨의 주장, 대표가 옥씨에게 보낸 문자메시지 등을 소개했다.

 

이혜훈 대표는 공식 입장문을 내어 정면으로 반박했다.

 

대표는수시로 연락해 개인적으로 쓰고 갚으라고 중간중간 갚기도 하고 빌리기도 하는 방식으로 지속하다 오래전에 전액을 갚았다물품은코디 용품이라며 일방적으로 들고 왔고, 구입 대금도 모두 오래전에 전액 지급을 완료했다 밝혔다.

 

다음은 공식입장 전문 

 

사업가 옥덕순 씨가 이혜훈 대표에게 금품을 제공했다는 YTN 보도 관련 공지

 

- 대표에게 금품을 제공했다는 옥씨는 본래 사기 전과범임을 알려드립니다.

 

- 현재 검색되는 옥씨 전력 기사 수만 3건이며, 사업가 옥씨의 주장은 허위 사실임을 공지합니다.

 

- 이는 명백한 허위보도로 법적 대응 준비 중입니다.

 

■ YTN 보도에 대한 이혜훈 대표 입장

 

1. 제보자 옥씨와의 관계

 

정치원로를 통해 언론계/정치권 인맥 두터운 동향인인데 자원해 돕고 싶다며 접근해 알게 되었음

 

2. 금전관련

 

수시로 연락해 개인적으로 쓰고 갚으라고 중간 중간 갚기도 하고 빌리기도 하는 방식으로 지속되다 오래전에 전액 갚았음

 

3. 물품관련

 

코디용품이라며 일방적으로 들고 왔고 구입대금 모두 오래전에 전액 지급 완료

 

4. 청탁용 소개 관련

 

소개했다는 사람은 연결한 적도 없고 더구나 청탁한 일은 전혀 없음

 

5. 오래전에 갚았는데도 무리한 금품요구를 계속해 응하지 않았고 결국 언론에 일방적으로 왜곡하여 흘렸음

 

따라서 옥씨에 대한 법적대응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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