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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강훈식 원내대변인, "당 공식 문건 아니다"[전문]
story K 김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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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09  18: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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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강훈식 원내대변인은 8일 브리핑에서 이른방 '방송 장악 내부 문건'과 관련 “해당 문건은 관련 실무자가 의원과 논의하기 위해 워크숍 준비용으로 만든 것”이라며 “당의 공식 문건이 아니다”고 말했다.

다음은 브리핑 전문

논의되지 않은 문건으로 ‘방송개혁’ 노력을 호도하지 마라

 

오늘(8일) 한 언론에 보도된 ‘공영방송 경영진 교체’ 등의 내용을 담은 문건은 우리 당의 공식 문건이 아님을 밝힌다.

 

해당 문건은 관련 실무자가 의원과 논의하기 위해 워크숍 준비용으로 만든 것일 뿐이다.

 

워크숍에서도 문제의 문건의 논의가 진행되지 않았고, 당시 큰 쟁점이었던 방송법에 대한 우리의 입장을 중심으로 논의되었다.

 

당 지도부에 보고되거나 전달되지도 않은 자료이다. 더욱이 보도된 내용이 당의 입장도 아니다. 따라서 문건의 내용대로 주요과제를 우리 당이 실행하고 있다는 것은 과장된 억측일 뿐이다.

 

실무자 개인의 의견인 이번 문건을 무기로, 공영방송의 독립성과 공정성을 보장하기 위한 우리 당의 방송개혁 노력을 ‘방송장악 음모’ 등으로 호도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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