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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靑 "北 불가역적 핵폐기 대화 테이블로 나와야"...안보리 제재 환영 브리핑
story K 김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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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12  16:3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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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청와대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북한의 제6차 핵실험에 대응해 결의 2375호를 만장일치로 채택한 것과 관련해 박수현 대변인 명의의 브리핑에서 "북한의 국제 평화에 대한 무모한 도전은 국제사회의 더 강력한 제재를 초래할 뿐이라는 사실을 북한 스스로 자각해야 할 것이다." 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더 이상 북한은 국제사회의 단호한 의지를 시험하려 들지 말고, 외교적 고립과 경제적 압박에서 헤어 나올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완전하고, 불가역적이며, 검증 가능한 핵폐기를 위한 대화의 테이블로 나오는 길 뿐임을 강조한다”고 주장했다.

다음은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 브리핑 전문

오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대북제재 결의안 2375호를 빠른 시간 내에 만장일치로 채택한 것을 높게 평가한다.

오늘 결의안은, 북한 핵실험에 대해, 이전 결의안 2371호 보다 더 강력한 제재가 필요하다는 국제사회의 공감과 전폭적 지지를 의미하는 것이다.

북한의 국제 평화에 대한 무모한 도전은 국제사회의 더 강력한 제재를 초래할 뿐이라는 사실을 북한 스스로 자각해야 할 것이다.

더 이상 북한은 국제사회의 단호한 의지를 시험하려 들지 말고, 외교적 고립과 경제적 압박에서 헤어 나올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완전하고, 불가역적이며, 검증 가능한 핵폐기를 위한 대화의 테이블로 나오는 길 뿐임을 강조한다.

2017년 9월 12일

청와대 대변인 박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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