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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생연후(我生然後)에 살타(殺他).. '박근혜 추억'
전영준 푸른한국닷컴 대표  |  storyk204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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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13  18:3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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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생연후(我生然後)에 살타(殺他)

2014년 문창극 총리내정자 사퇴이후
박근혜의 리더십에 의문을 갖고 탐구를 해왔다.
글로 표현할 수 없는 그 수많은 것들이...
내 머리 속에 박히기 시작했다.

결국 탄핵과정에서
왜 전 대표는 박근혜를 옹호하지 않느냐는 질타를 받았지만 양심상 옹호할 수 없었던 것이다.

그렇다고 내가 방관만 한 것은 아니다.
최소 김병준이 총리로 내정하기 전까지만 해도
박근혜가 물러나면 안 된다고 생각하고
글로 바른길로 인도하려 했고
각계의 유망인사들을 만나 설득하기도 했다.

특히 작년 10월말 롯데호텔에서 김종인 전 대표를 만나
거국총리내각 요청이 들어오면 수락해 주세요라고
간곡히 부탁하기도 했다.

김종인 전 대표 정도면
좌파들에게 휘들리지 않고
박근혜 임기만큼은 무사히 마칠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친노핵심 김병준이를 총리로 내정하는 것 보고
박근혜와 그 주변인들은 우리와는
다른 생각을 갖고 있구나라는 결론에 이르렀다.

필자는 박근혜보다는 대한민국을 구하기 위해
탄핵을 주장하기 시작했다.
아래 것도 위 것을 바꾸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박근혜는
무능(無能)과 무지(無知) 무상(無想)한 사람이었다.

순수하게 생긴 동정어린 얼굴 하나 갖고
대통령에 된 사람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그렇다면 박근혜가 다시 부활하여
다시 대선에 나온다면 어떻게 할까라는 의문이 생긴다.

박근혜가 부활하여
노무현과 김대중, 문재인이와 경쟁을 한다면
솔직히 다시 박근혜를 지지할 수밖에 없다는 결론에 이른다.

그러나 그때까지는
박근혜 같은 사람이 다시 보수우파의 중심적 인물이 되고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치열한 노력은 해야 할 것이다.

반대로 이런 생각도 해본다.
전두환,노태우,김영삼,이명박,이회창이 부활하여 다시 대선에 나온다면
광박빠들은 그들을 지지할까.

지금의 행태로 보면 지지하지 않을 것이라고 본다.
김정일이 부활하여 그들과 대적하면 되레 김정일을 지지할 것이다.

지금 우리는 문재인보다는
애국팔이 사이비 보수우파들과 싸움이 더 중요하다.
아생연후(我生然後)에 살타(殺他)라고 했다.

북핵 갖고,공영방송 갖고
문재인 정부를 비판해도
다 쓸데 없는 일이다.
박근혜 정부에서도 해결 못하고 비롯됐기 때문이다.

더 중요한 것은
종북세력과의 싸움은 물론
애국을 빙자한 사이비 안보세력,종교세력 등을 척결하고 결별하는 것이 우선이다.

그 출발점은
보수우파 특히 자유한국당의 박근혜와 결별이다.

위안이 되는 것은 주위에
대다수 건전한 사람들이 나와같은 생각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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