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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수, 글쓰기가 아닌 유명한 것으로 유명해진 행운아일 뿐
이원우  |  m_bisho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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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3.18  1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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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이외수 공식 사이트

원래는 돈 받고 쓰는 글에 한해서만 디스를 하지만... 이건 정말 한 마디 안할 수가 없다.

자기 입으로 스스로를 김연아, 박태환에 비유한 시점에서 뭔가 단단히 잘못됐다는 생각이 들어야 하지 않나? 박태환이 물 밖에 있다고 아무도 뭐랄 사람 없지만 그건 박태환 얘기다. 만약 어떤 수영선수가 초딩용 풀에서 첨벙첨벙 물을 튀겨가며 얘들아 수영이란 건 말야 어쩌고 저쩌고 끊임없이 주절거린다면, 그러면서 제 연습은 하지 않고 있는척 잘난척에만 온 신경을 집중한다면 그런 선수는 절대 박태환이 될 수 없다. 조롱거리 3류 지망생일 뿐이다.

김연아 박태환의 실력은 온국민이 다 알고 있지만 이외수의 대표작은 대체 뭔가? 하악하악인가? 이런 책을 저 두 선수의 업적에 비교한다면 그건 정말 아래턱[下顎] 으깨지는 사운드에 불과한 것이다. 대체 어디서부터 어떻게 잘못된 정보가 입력돼야 저런 발상을 할 수 있나.

이 점을 분명히 하자. 이외수는 글솜씨로 유명해진 사람이 아니다. 그저 '유명한 것으로 유명해진' 사람일 뿐이다. 자기 그릇에 과분한 행운을 누리고 있다면 최소한 부끄러움의 ㅂ이나마 아는 모습을 보여 달라는 얘기다. 한게 뭐 있다고 빚 받을 사람마냥 존경과 존중을 바라나?

하기야 어떤 작가가 자기 이름의 '문학관'을 열고 그 안에서 몸소 거주하며 환한 미소를 지어보였다는 시점에서 부끄러움도 수치심도 다 부질없는 얘기일지 모르겠다.

그렇다면 적어도 '문학관'이라 명명된 그 가련한 운명의 공간 안에서 이 세상을 놀라게 할 대작을 완성시키겠다는 각오를 '결과'로 보여 달란 얘기다. 그게 프로 아닌가? 실력에 대한 증명과정을 팔로워 숫자로 갈음하고도 큰소리를 칠 수 있을 만큼 그렇게 글 쓰는 일이 우습게 보이는 건가?

이원우 미래한국 기자 (https://www.facebook.com/wonwu.lee)

이원우
샤워할 때도 노래를 듣는 음악주의자.
<연애의 뒷면>을 쓴 연애주의자.
하지만 결국엔, 자유가 인간을 진리케 한다고 믿는
서른 살의 자유주의자.
m_bisho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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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175.223.12.93)
이외수는, 원래부터 그랬습니다. 이외수혼외자식사건도 그렇지요. 오여인은, 전영자와이외수가 자식을 해외입양시키려 한것을 말했습니다... 그리고, 이외수에게서 중요한 한가지인, 이외수표감옥철문이라는것은, 이외수와 전영자가 한국국민을 상대로해서 사기를친것입니다. 당시이외수는 밤늦도록 사냥을 다니곤 햇습니다
(2014-03-19 17:39:46)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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