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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계급사회인가?
story K 윤주진  |  storyk204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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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6.03  10:2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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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과 정치인들에게서 ‘계급’이라는 단어가 너무나도 쉽게 나오는 것 같다. 언제부터 우리 사회에 신분과 계급이 있었단 말인가. 이제 우리 국민들에게는 너무나도 '익숙한' 단어가 되어버리는 것이 아닌지 우려된다.

물론 소득에 따라, 집안 환경에 따라, 출신 배경에 따라, 혹은 외적인 조건에 따라 각자의 삶의 질이 다른 것만은 사실이다. 그걸 부정할 생각은 없고, 또 이 세상 어느 사회에나 그런 차이는 존재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여전히 우리 사회는 노력하는 자, 열심히 땀 흘려 일하는 자, 항상 스스로 혁신하고 미래를 꿈꾸는 자에게 보다 나은 삶과 성공이 주어지는 사회다. 계급은 그러한 가능성 자체가 막혀있는 사회에서나 쓸 그런 단어다. 이를테면 북한과 같은 사회에서나 계급을 논할 수 있지, 우리 대한민국에서 계급이란 단어는 어울리지 않는다.

윤주진 한국대학생포럼 전 대표(https://www.facebook.com/jujin.yoon?fref=n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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