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K
.
칼럼청년리더칼럼
“내가 누구지 알아?” 김현 의원의 진실은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는 없는 듯 진실을 밝혀질 뿐이다.
story K 배아름  |  noe0303@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9.28  19:35:2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출처:TV 조선 뉴스 캡쳐
세월호 유가족 대책위의 일부 전 임원진과 새정치 민주연합 김현 의원이 연루된 ‘대리기사 폭행사건’이 발생 열흘이 지났다. 서로 양측은 상반된 주장을 하고 나서며 원만한 합의는 커녕 사건 자체의 진실이 해이해지면서 연루된 김현 의원은 이번 사건에 대해서 “모른다 기억나지 않는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상황에서 새정치연합은 모르쇠로 일관하며 침묵을 유지하고 있고 김현 의원은 참고인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바뀌었다. 또한 김현 의원이 사건 자체에 대해서 부정하고 있는 가운데 대리기사 이모씨에게 사과하고 싶다는 문자메시지가 보내진 것으로 알려져 일부 파장을 일고 있다. 하지만 김 의원이 폭행 사건과 관련한 거짓 진술을 철회하기 전까지 사과를 받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현 의원의 이런 이중적인 태도에 대해서 김현 의원이 속한 당 내부에서는 이 사건 자체에 대해서는 일절 어떠한 언급도 하고 있지 않고 김현 의원 본인은 사건에 대해서 상황에 따라 다른 의견과 진술을 내비치고 있다.
국정 문제와 미완성된 세월호 특별법에 대해서 해결이 시급한 가운데 발생하지 말아야 할 그리고 불필요한 일이 발생해 세월호 자체의 진정성에 대해서도 누를 끼치고 있다. 특히나 사건을 말리고 일으켜서는 안될 국민의 대표가 되레 사건을 나서서 발생시키고 부추긴 정황이 드러나면서 사건의 심각성이 고조되고 있다. 계속해서 CCTV 및 목격자들의 증언이 잇따르면서 폭행 사건이 일방적인 폭행으로 치우치고 있는 가운데 사건에 대한 해결이 시급하다.
더 이상 부정과 무관심으로 일관해서는 안될 것이다. 좀 더 빨리 사건을 해결하고자 한다면 사실을 인정하고 해결과 사과로 매듭을 지어야할 것이다. 특히나 누구보다 김현 의원에 대해서는 본인 자체와 더불어 본인이 속해있는 당에서는 사건 해결에 대해서 누구보다 먼저 앞서서 해결해야 한다. 1차 가해자로 지목되고 있는 세월호 유가족 뒤에서 서있다고 보이지 않는 것이 아니다.
눈 가리고 아웅한다고 볼 수 없는 것도 아니고 보이지 않는 것도 아니다. 사건을 최우선으로 두고서 앞에서 해결해 나가야 할 것이다.
story K 배아름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강남구 학동로 342, 808호(논현동, SK허브블루) 우)06099  |  대표전화 : 02-707-2040  |  팩스 : 02-730-5165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794  |  편집인 : 최영희  |  발행인 : 이재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승완
Copyright © 2013 story K.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toryk2040@daum.net